Story
A1
지하철 역명으로 건너는 단어들
Translation: Words Crossing Over with Subway Station Names
민수는 퇴근길 지하철에 앉아 표지판을 봅니다. 그는 역명을 하나씩 셉니다. 새로 배운 교통 단어를 마음속으로 말합니다.
옆에 고등학생이 휴대전화로 역명 퀴즈를 냅니다. 학생이 말합니다, "다음 역 맞혀 보세요." 민수가 웃으며 답합니다, "중앙역?" 학생이 고개를 끄덕입니다.
민수는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는 단어가 거리와 시간을 잇는 다리 같다고 생각합니다. 피곤한 퇴근길에 작은 배움의 기쁨이 옵니다.